갤럭시S24 자급제폰과 사용할 알뜰폰의 장점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에 직접개통한 유심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동통신사업자 3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구매하는 폰을 자급제폰이라고 합니다. 자급제폰의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24는 AI통역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등 여러 부분에서 언어의 자유를 선사할 것 같습니다.
목차
자급제폰이란? 갤럭시S24
자급제폰은 이동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구매자가 직접 기기를 구입하여 개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새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구매자가 원하는 통신사와 요금제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통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통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면 이동통신사(SKT, KT, LG U+)를 통해서 약정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더불어 일정기간 고가의 요금제를 의무가입하는 조건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조건을 벗어나고자 자급제폰을 사용하게 됩니다.
자급제폰 알아보기
자급제폰은 개통이력이 없는 새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리퍼폰이라고 하여 매장진열폰, 가개통폰, 중고폰 등을 공식대리점을 통해서 전체적인 점검 및 배터리 등을 교체하여 새 제품에 준하는 외관과 성능으로 재 탄생한 폰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제품상태에 대해서 민감한 분은 개통이력이 없는 단말기를, 제품상태보다는 가격에 중점을 두는 분은 리퍼폰을 사용하는게 좋겠죠.
자급제폰의 장점
자급제폰은 어떤한 제약이 없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의무약정기간도 없고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존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가입하게 되면 24개월/36개월 등의 의무 약정기간이 존재하고, 그 기간안에 해지를 하게되면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자급제폰은 무약정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단말기나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 3사를 이용해도 되고 저렴한 요금을 사용할 수 있는 알뜰폰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필자 또한 자급제폰과 알뜰폰의 조합으로 통신비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죠!
자급제폰의 단점
자급제폰에는 유일한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공시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는 부분입니다. 이동통신사에서 신규/번호이동 가입을 하게되면 단말기에 대해 공시지원금을 받아 단말기 부분에서의 할인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급제폰은 출시가격에 준하는 금액으로 구매를 하게 됩니다. 물론 판매자별로 할인하여 판매를 하는것이 대부분입니다.
자급제폰 효과적인 활용
자급제폰을 사용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통신비 절감일 겁니다. 그래서 자급제폰과 알뜰폰의 조합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초기 단말기 가격은 비싸지만 매달 소비되는 통신비를 반이상 줄이므로 인해서 연단위 통신비에서는 훨씬 절감되는 효과를 보게 됩니다.
제휴카드를 활용한다면 월 이용료를 무료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그 효과는 매우 크게 나타납니다.
필자는 자급제폰 + 알뜰폰 + 제휴카드 조합을 활용중입니다.
알뜰폰 친구초대 이벤트
헬로모바일 알뜰폰에서도 친구초대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초대한 친구와 초대받은 친구 모두 상품건을 받게 됩니다.
– 가입을 원하시면 아래 바로가기를 클릭 후 진행해주세요~!!
헬로모바일 알뜰폰 가입하기 바로가기
마치며
전자기기의 보급이 활성화 되면서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달은 좋으나 스마트폰의 가격을 감당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기본 100만원을 넘어가다보니 혹시나 떨어뜨리기라도 한다면 마음한켠이 아려올 때도 있습니다. 통신사를 통해 약정가입을 하게되면 약정기간이 끝나면 왠지 신규폰으로 바꿔야 손해를 보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필자는 너무도 큰 낭비라고 생각됩니다. 하여 필자는 약정이 없는 자급제폰과 알뜰폰으로 원하는 상황에 맞춰서 활용 중입니다. 요즘의 스마트폰은 출시 당시 성능이 워낙 좋기때문에 적어도 최소 5년이상 사용해도 큰 무리가 없더군요.
오늘도 나에게 맞는 생활을 유지하고자 노력해 봅니다.
당신의 현명한 소비생활을 응원합니다.
알뜰폰 구매에 대한 부분은 아래글을 참고해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